뉴스 사진
#두리반

문화제에서 발언하는 유채림 작가

유채림 작가는 불법단전에 앞장선 GS건설의 시행사 남전디앤씨와 이를 묵인 방조한 한국전력에 끝까지 책임을 묻게다고 밝혔다.

ⓒ박김형준2010.08.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