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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서로의 손을 잡고 있는 박주영 선수와 윤원일 선수

후반 15분 남기고 필드로 들어온 박주영 선수는 인천FC의 윤영일 선수와 손을 잡으며 우정을 나누었다. 이는 과거 맨유의 박지성 선수와 토트넘의 이영표 선수가 경기중 나눈 우정의 모습을 연상시켜 주는 장면으로 가슴 뜨거움을 느끼게 한다.

ⓒ이상봉20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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