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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엄마가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는 것을 늘 보고 자란 준이는 이제는 한사코 자기가 주겠다고 한다. 이 사진 속의 고양이 어우동은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별로 없어, 준이가 밥그릇을 가까이 들이대도 도망가지 않는다. 그런 어우동은 피임수술 후 좋은 가정에 입양되었다.

ⓒ김성관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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