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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kara2010)

전시장 내에서는 기니피그, 고슴도치, 골든햄스터, 팬더마우스를 분양하고 있다. 동물들을 실컷 만지며 가지고 논 후에 맘에 들면 하나씩 사갈 수 있다는 것.

ⓒ(사)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201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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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물보호시민단체 KARA는 사람과 동물들의 아름다운 화음과 공명으로 가득 찬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생명존중의식 제고, 반려동물식용 근절 캠페인, 동물실험 반대, 농장동물 복지와 채식권장, 동물보호법 개정운동 등을 합니다. 또한 동물을 위한 첫 선택(善擇)! 동물보호 책 <숨>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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