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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

6.2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이원희, 김영숙, 곽노현(오른쪽부터) 후보가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방송기자클럽 주최로 열린 '서울시교육감 후보 3인 초청토론회'에 참석해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유성호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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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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