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청계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신부와 목사 등 다른 종교인들이 참여해 종굑간 벽을 넘는 모습을 보여 줬다. 경기도 지사 유시민 후보의 누이인 유시춘 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도 참여했다.(맨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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