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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

지난 2008년 '광우병 파동' 때 누리꾼들이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에게 '알바지원비' 명목으로 후원금 18원을 보내며 '조롱'했다. 사진은 당시 후원금을 보낸 한 누리꾼의 인증샷(증거사진). (인터넷 화면 캡쳐)

ⓒ최경준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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