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바람이 분다

이덕문 개인전('바람이 분다') 전시 풍경

"나는 외양에서 풍기는 것과 다르게 성격은 약하고 부드러운 편이다. 사진을 찍을 때면 내가 바람의 입자가 되어 사물이나 피사체에 부딪치는 걸 느낀다. 내 자신이 바람이 되어 대상과 하나가 되는 느낌을 받곤 한다."

ⓒ국은정 2010.04.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