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압록강 지하 파이프라인을 통해 북한에 석유를 공급하기 위한 감압소가 중국 단둥 외곽 압록강변에 있다. 단둥 인근 저유소에 저장된 석유는 이곳 감압소를 거쳐 압록강 지하 파이프 라인을 통해 북한으로 공급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