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인은 멀리서 온 저에게 선물이라며 소금 연주를 해주셨습니다. 아리랑을 연주했는데 연주가 좋았습니다. 두루두루 참 멋지게 살고 있는 분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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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노동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청소노동자도 노동귀족으로 사는 사회는 불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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