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연주 (jung46)

열 네명 동지들 모습.

먼저 세상을 떠난 열네 동지들의 모습. 이해동 목사는 추도사를 통해 이들을 '순교자'라 하였다. 자유언론 제단 앞에 그들의 삶을 던진 순교자. 그들은 우리 가슴 속에 늘 살아 남아 있다.

ⓒ정연주2010.03.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전 동아일보 기자, 한겨레 워싱턴 특파원, 논설주간, kbs 사장. 기록으로 역사에 증언하려 함.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