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오픈테니스 시합의 라인심판들. 이들의 봉사로 여수테니스가 풍성하다.왼쪽에서 5번째가 주심인 박형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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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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