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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유치원

미끄럼틀 타는 아이들

그냥 풀어놓으면 알아서 노는 아이들. "이거 이렇게 해봐. 이거 해볼까." 라고 지시하는 교사나 어른은 없다.

ⓒKBS20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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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데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데로 살기 위해 산골마을에 정착중입니다.이제 슬슬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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