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저녁 문래동 당사 앞에서 나흘째 정당탄압 규탄 민주노동당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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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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