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빨래터

백천 풍속화 중 일부 - 빨래터

애업고 빨래하고 밭매고 참해 나가고 방아찧고, 그리고도 밤이되면 베를 짜고 하던 어머니들은 남편이 험담조차 할 기력이 없었다

ⓒ하주성2010.02.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