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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올레꾼

천연의 아름다움이 살아있으며 수십년전까지만 해도 벌교장을 보기 위해 인근 송광, 외서, 낙안 주민들이 걸어다녔던 낙안천과 벌교천 길이다

ⓒ서정일20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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