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보기

태그 사진

#문
사진 크게 보기

난간

와선정은 난간을 두르고 계곡물이 흐르는 쪽으로는 모두 뮨을 내었다.

ⓒ하주성2009.12.08
#난간 #계곡 #문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진 (tradition) 내방

이 기자의 최신기사 문화재 답사도 꽃 피는 시절에 해야 제대로구나!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Copyright ⓒ OhmyNews all rights reserved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