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떠나 홀아비 생활을 하고 있는 이길정씨. 그는 꿈을 꾸면 고향 '전남 장흥' 앞바다가 어른거린다고 했다. 안식처도 고향도 아닌 서울을 떠나고 싶은 것이다. 그런데 과연 떠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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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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