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yswon)

선유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여객선에서 두 형제

흔들리는 여객선 갑판에서 어느 노인이 우리 두 형제의 모습을 디카에 담아주었다.

ⓒ윤승원20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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