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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won)

낯선 나그네에게도 반갑다고 꼬리 치는 순딩이

처음 보는 외지인들에게 오랜동안 익숙하게 길들여진 탓일까. 반갑다고 꼬리는 치는 식당 앞의 개가 친근감을 더해 준다. 역시 이곳도 '사람 사는 동네'라는 느낌이 든다.

ⓒ윤승원20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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