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사두

"젊은이, 마리화나 사게 시주 좀 하구려"

늙은 사두가 온몸에 재를 바르고 시바신으로 분장하고 있다가 지나는 나를 향해 시주를 요구하고 있다.

ⓒ김대호2009.10.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마음 놓을 자리 보지 않고, 마음 길 따라가니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

이 기자의 최신기사 "마음도 수납이 가능할까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