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대호 (mokposm)

증산교창시자 강증산의 묘원

증산교를 탄생시킨 강증산의 딸이 보모의 유골을 봉안한 강증산묘원. 문화재청이 근현대건축물로 지정했다.

ⓒ김대호2012.11.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마음 놓을 자리 보지 않고, 마음 길 따라가니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

이 기자의 최신기사 "마음도 수납이 가능할까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