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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교과부가 각 시도교육청으로, 시도교육청이 학교로, 학교가 학부모 등에게 보낸 현정부의 이른 바 '친서민 교육정책' 홍보 브로셔. 이명박 대통령의 “형편이 어려워도 공부를 계속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교육복지로 가난의 대물림을 끊겠습니다.(08.2)”라는 취임사가 맨 앞을 차지하고 있다.

ⓒ김행수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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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에 관심이 많고 한국 사회와 민족 문제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글을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가끔씩은 세상 사는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고 싶어 글도 써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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