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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병동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 입원실

폐암과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해 계시던 지난 6월초의 모습. 개신교 신자인 윤주향씨가 기타를 치며 부르는 가톨릭 성가를 들으며, 병상에서도 기도를 많이 하셨다.

ⓒ지요하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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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출생.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추상의 늪」이, <소설문학>지 신인상에 단편 「정려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지금까지 120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했고, 주요 작품집으로 장편 『신화 잠들다』,『인간의 늪』,『회색정글』, 『검은 미로의 하얀 날개』(전3권), 『죄와 사랑』, 『향수』가 있고, 2012년 목적시집 『불씨』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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