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박영선 의원이 공개한 7월 22일 본회의 국회방송 녹화영상. 왼쪽이 국회사무처가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재방송용 녹화화면'이고 오른쪽이 제출하지 않은 국회방송 주조정실 서버자료다. 주조정실 서버자료에는 왼쪽 밑에 녹화 시각이 표시돼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상근기자. 평화를 만들어 갑시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