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고등어

고등어회와 세꼬시

약간 붉은 빛을 띠는 고등어회는 지금까지 맛본 어떤 회보다 맛있었다. 세꼬시는 가시가 너무 많아 맛보지는 않았지만 난생처음 고등회를 맛본 이날은 참으로 '운수좋은 날'이었다.

ⓒ김동이2009.09.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