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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안동권

동우상사 주인 이었던 안동권(56)씨는 지난해 처남에게 동우상사를 물려자고 자신은 이제 맞은편 건물에서 벽지 총판을 운영하고 있다. 이제 도배할 일은 별로 없지만 여전히 그는 도배업계에 남아 자신의 자리를 지켜가고 있다.

ⓒ김갑봉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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