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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경기도 지역별 무상급식 예산 삭감 내역

자료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남양주 · 구리 지역이 32억여 원(지원 학생 수 28,743명)으로 가장 피해가 컸고, 다음으로 화성 · 오산 지역이 17억 4천여 만 원(지원 학생 수 14,751명), 파주 14억 8천여 만 원(지원 학생 수 , 광주 · 하남 13억 3천 여 만 원, 평택 12억 9천여 만 원의 차례로 나타났다.

ⓒ임정훈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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