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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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 하는 시민들

시민들은 아쉬움에 발길을 돌리지 못한채 마지막으로 무대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현수막에서 사진을 찍으며 마지막으로 고인을 보냈다.

ⓒ김완섭20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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