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njh8247)

연해주 드넓은 대지에 자라나고 있는 콩. 농약과 비료 없이, 온전히 땅의 기운으로만 자라난다.

ⓒ바리의꿈2009.06.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