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나무라 불리는 닛사. 나뭇잎이 우산살처럼 밑으로 퍼져 나무 안쪽에 들어가면 밖에서 안보여 이따금 젊은 연인들이 사고를 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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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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