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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훈련소 정신교육

훈련소에서의 정신교육 장면. 내무반을 강의실로 사용하던 예전에는 120여명이 들어차다보니 땀냄새는 물론, 소리없이 배출되는 가스로 인해 난데없는 화생방 훈련을 하게 된다.

ⓒ육군훈련소200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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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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