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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찻길에서 자전거 타기 너무 무서워요!

▲ 지난해 김천 대경연합라이딩 때 김천시 부곡동 앞을 지나면서... 이때는 큰 행사였기 때문에 경찰차가 통제를 해주었기 때문에 차선을 통째로 차지하고 달릴 수 있었지요. 그렇지만 보통 때엔 꿈도 못꿀 일이랍니다. 갓길로 바짝 붙어서 가도 얼마나 위험한지 몰라요. 게다가 언제라도 술 먹고 운전하는 이들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가끔은 마치 "자전거가 왜 찻길에 나왔어!" 라고 고함치며 요란스럽게 빵빵! 경적을 울리면서 위협하듯 쌩 지나갈 때도 있어요.
제발 참아주세요. 자전거도 '차'랍니다.

ⓒ손현희200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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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오랫동안 여행을 다니다가, 이젠 자동차로 다닙니다. 시골마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정겹고 살가운 고향풍경과 문화재 나들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때때로 노래와 연주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노래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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