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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수염을 깎지 않고 있는 노대통령 서거 서산시민추모집회위원장 김신환씨

6.10항쟁22주년과 노대통령서거 추모제가 열리는 집회장에서 김씨는 "아직도 나는 님을 떠나보내지못해 수염을 깎지않고 심상을 입고 있다"고 울먹이며 말했다.

ⓒ안서순200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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