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노무현

12년 전 5살의 영대가 노무현의 가슴에 안겨 웃는 모습과 청소년이 된 영대가 노무현의 웃음을 안고 '너무 슬프다'고 하는 현재의 상황이 저는 더 슬픕니다. | 사진왼쪽, 1997년 11월 19일 김대중 대통령후보를 동행했을 당시에 영대를 안고 있는 노무현. 사진 오른쪽, 2009년 5월 31일 일요일을 맞아 저를 도와주기위해 모티프원으로 온 영대가 노무현의 웃는 사진의 전단지를 든 모습

ⓒ이안수2009.06.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