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 sports 김석류(27) 아나운서.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그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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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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