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명월리

제주도 한림읍 명월리 팽나무 군락지. 양반촌으로 설촌된 명월리는 '청풍명월'이란 말의 유래가 된 고장이다. 마을 중심에 팽나무 수백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으나 아스팔트로 길을 포장하는 개발로 말미암아 팽나무가 많이 훼손됐다.

ⓒ유창재2009.05.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