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우즈베키스탄

끝없는 길

우즈베키스탄의 키질쿰 사막. 떠나고 싶을 때 떠날 수 있는 특권, 그게 지금 내 모습이다.

ⓒ김준희2009.05.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