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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중

모티프원의 밤. 저와 사람들과의 수다가 있고, 그 수다의 되새김이 있는 곳 모티프원의 서재. 성낙중 작가의 북어가 저와 함께 밤을 밝히곤 합니다.

ⓒ이안수20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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