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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지난해부터 양산시 중앙동,삼성동 일대 구도심권 전선을 지중화하기 위한 사업에 착수했지만 1단계 사업조차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 한전이 사업중단 통보를 해와 시민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한전은 경영악화로 인한 불가피한 중단이라고 밝혔지만 공기업으로서 책임감을 잊은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이현희200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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