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굿나잇 앤 굿럭

조지 클루니 감독의 <굿나잇 앤 굿럭>은 매카시즘의 광풍과 정면으로 싸운 CBS의 앵커 에드워드 머로의 이야기다. 제목 "좋은 밤 되시고, 행복하세요(Good night, and good luck)"는 머로가 즐겨 쓰던 클로징 멘트.

ⓒ섹션 에잇2009.04.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