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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빨간색으로 테두리 친 것이 문제가 된 연합뉴스 기사. 이 기사는 이날 미디어다음 정치면에 기사는 배치됐고, 배치된 지 3시간여 만에 댓글이 5000여 개가 넘었음에도, 오른쪽 빨간 테두리는 '최대댓글 정치뉴스' 기사에는 배치되지 않았다. 나중에 확인한 결과 '최대댓글 사회뉴스'에 배치돼 있었다.

ⓒ미디어 다음 화면 갈무리20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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