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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한겨레21>이 포털사이트 다음이 정치적 압력으로 진보적 인터넷 매체인 <프레시안>과 <뷰스앤뉴스>의 기사를 뉴스 서비스 '미디어다음'에서 제외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다음은 지난 1일부터 '낮은 트래픽 기여도'를 이유로 <프레시안>과 <뷰스앤뉴스>의 기사를 뉴스 서비스에서 제외하고 있다.

ⓒ미디어다음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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