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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을

민주노동당 김응호 예비후보. 김 예비후보는 "시민사회와 공동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해 왔고, 진보신당과 연합의 기운을 높일 것"이라며, "지난 총선에서 분열에 대해 ‘따끔한 지지’가 있었다고 본다. 이번에는 ‘뜨거운 지지’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만송200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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