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ang7891)

철거민 시위

2월 16일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강일지구 특별분양 입주예정자들이 고분양가 인하를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박씨도 이들 가운데 약을 먹고 손을 벌벌 떨며 소리치고 있을 것이다.

ⓒ강현숙2009.02.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