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다 다른' 우리 말 이야기를 띄우려고 하나하나 갈피를 잡아 놓습니다. 모르는 누가 보면 '난수표'가 아니냐고 생각할 텐데, 제가 쓰는 글을 옳게 여미려고 용을 쓰는 몸부림입니다.
ⓒ최종규2009.02.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