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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사

수심을 알 수 없는 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다 전신마비자가 된 남자, 라몬 실화를 재조명한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의 영화 <씨 인사이드>(2004). 가족들의 헌신적인 뒷바라지 속에 침대에 누워서 오로지 입으로 펜을 잡고 글을 써왔던 그의 소망은 단 하나, 죽음을 선택하는 것이었다.

ⓒ스폰지200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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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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