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가수

안치환

어려운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선택된 가수는 안치환이었다. 그는 이날 공연에서 80년대 민중가요 <솔아 푸르른 솔아>,<광야에서> 등을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성하훈2009.02.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주요 영화제, 정책 등등)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각종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