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허브'라는 자부심으로 일에 대한 열정을 불사르고 있는 충북 음성군청 공업경제과 직원들. 희망이 묻어 있는 표정만큼이나 경제도 활짝 웃길 기대해 본다.
ⓒ이화영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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