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에서 열린 '치유와 소통을 위한 고양이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10일 만든 작품. 색종이마다 일제고사 응시 선택권을 존중한 선생님들에 대한 징계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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